승단 축하 드립니다(22년 7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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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은 칠월 인가 봅니다

그래도 우리는 꿋꿋이 

수련 하고 있습니다

 

건곤단법 

13개월 채우신 고도반님

 

한결 같은 마음으로 

수련 뒤 

즐거운 표현 주시는  

단풍띠 남도반님

 

낙숫물이 

바위를 뚫는 날인

송투 도반님

 

삶의 한자락에 국선도 수련 자리를 

내주셔서 고맙습니다 

(이*정 현사님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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