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가을
374
황톳길 맨발 한걸음 한걸음
9.9KM를 맨발로 걷다니요 !!!
우리들의 가을은 이렇게 깊어 가고 있습니다
잘익은 단풍은 화려한 꽃 보다 아름답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