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각,

즉 사념이란 무위적인 바람처럼

흔적 없이 왔다가 흔적 없이 사라지는

공허한 것이 아닙니다.

그 자체가 물리적인 힘이요,

정묘한 물질이며 파동 에너지인 것입니다.

우리는 매 순간 순간

각각 다른 사념의 파장의 파동 에너지를

발산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.

그러다 자신과 같거나 유사한 파장의

파동 에너지를 만나면

동조현상을 일으켜 공명하거나

원래의 파장 에너지가 증폭됩니다.

이것이 생각과 감정을

잘 다스려야 하는 이유입니다.

천하 만물에 유익한

생명 에너지를 발산하는

善한 생각만을 내며 살아갑시다.